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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협
    저자이효석| 출판사토지| 출판일2019-05-07| 정가1,000|
    산협 공재도가 소금을 받아오던 날 마을 사람들은 그의 자랑스럽고 호기로운 모양을 볼 양으로 마을 위 샛길까지들 줄레줄레 올라갔다. 세참 때는 되었을까, 전 놀이가 지난 후의 개나른한 육신을 잠시 쉬고 싶은 생각들도 있었다. 마을이라고는 해도 듬성한 인가가 산허리 군데군데에 헤일 정도로밖에는 들어서지 않은 펑퍼짐한 산골이라 이쪽저쪽의 보리밭과 강낭밭에서 흰 그림자들이 희끗희끗 일어서서는 마을 위로 합의나 한 것 같이 모여들 갔다. "소가 두 필에 콩 넉 섬을 실구 갔었겠다. 소금인들 흐북히 ..
    페이퍼 http://www.upaper.net/anym/1119083 제공anym
  2. 두 순정
    저자채만식| 출판사토지| 출판일2019-05-07| 정가900|
    두 순정(純情) 산중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절간의 밤은 초저녁이 벌써 삼경인 듯 깊다. 웃목 한편 구석으로 꼬부리고 누워 자는 상좌의 조용하고 사이 고른 숨소리가 마침 더 밤의 조촐함을 돕는다. 바깥은 산비탈의 참나무숲, 솨아 때때로 이는 바람이 한참 제철 진 낙엽을 우수수 날려 흐트린다.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이어 어디선지 모르게 싸늘한 찬기운이 방안으로 스며들어 등잔의 들기름불을 위태로이 흔들어놓는다. 가느다란 등잔불이 흔들릴 때마다 아랫목 벽에는 노장의 검은 그림자가 커다랗게 얼씬거..
    페이퍼 http://www.upaper.net/anym/1119084 제공anym
  3. 어둠
    저자강경애| 출판사토지| 출판일2019-05-07| 정가1,000|
    어둠 툭 솟은 광대뼈 위에 검은빛이 돌도록 움쑥 패인 눈이 슬그머니 외과실을 살피다가 환자가 없음을 알았던지 얼굴을 푹 숙이고 지팡이에 힘을 주어 붕대한 다리를 철철 끌고 문안으로 들어선다. 오래 깎지 못한 머리카락은 남바위나 쓴 듯이 이마를 덮어 꺼칠꺼칠하게 귀밑까지 흘러내렸으며 땀에 어룽진 옷은 유지같이 싯누래서 몸에 착 달라붙어 뼈마디를 환히 드러내이고 있다. 소매로 나타난 수숫대 같은 팔에 갑자기 뭉퉁하게 달린 손이 지팡이를 힘껏 다궈쥐었다. 금방 뼈마디가 허옇게 나올 것 같다. 의사..
    페이퍼 http://www.upaper.net/anym/1119085 제공anym
  4. 잠못 이루는 나무
    저자김우임| 출판사유페이퍼| 출판일2019-05-07| 정가8,000|
    잠 못 이루는 나무 : 1. 마음이 큰 아이 2. 아기 다람쥐의 선물 참나무 마을과 소나무 마을이 잠 못 이루는 이유는? 웃음 보따리가 찾아 간 곳 :1. 사람 병원 2. 미꾸라지 한 마리 개나리와 진달래가 찾아간 사람은 각각 어떤 사람인가? 말벌과 수다라 :1.말벌의 침입 2.거꾸로 선 삼각 수조 3.쌍둥이 영혼들 4. 수다라의 편지 ..
    페이퍼 http://www.upaper.net/kimouim77/1098535 제공kimouim77
  5. 먹어도 배고픈 피용이
    저자김우임| 출판사유페이퍼| 출판일2019-05-07| 정가8,000|
    생쥐나라에서 자력을 발하던 것은 생쥐들의 죽은 원혼들이었다. 그들은 억울해서 저승에 가지 못하고 하늘에 둥둥 떠다니다가, 고양이 나라에서 생쥐나라에 보내는 폭탄을 불덩이로 만들어 다시 고양이 나라로 돌려보냈던 것이다. 그 뒤부터 모든 무기들은 사용하기만 하면 무기를 만든 나라 국민들을 찾아다니며 터졌다. -힘센 고양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약한 생쥐들의 나라에 무기를 사용하다 이웃의 도움으로 역전하는 장면.- * 내용 상상 해 보기 1. 피용이는 왜 속탈이 났을까? 2. 고양이가 눈이 뒤집..
    페이퍼 http://www.upaper.net/kimouim77/1027494 제공kimouim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