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1. 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저자이상| 출판사숲고래| 출판일2020-04-06| 정가1,000|
    “네놈들을 내 한꺼번에 죽이겠다.” 고 결의의 빛을 표시하더니 좌충우돌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S군, 유정의 분간이 없이 막 구타하기 시작이다. 이 광경을 본 나도 놀랐거니와 더욱 놀란 것은 전사 두 사람이다. 여태껏 싸움 말리는 역할을 하느라고 하던 B군이 별안간 이처럼 태도를 표변하니 교전하던 양인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 김유정 본문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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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 한국근대문학선: 분녀
    2020 한국근대문학선: 분녀
    저자이효석| 출판사도디드| 출판일2020-04-06| 정가1,000|
    우리도 없는 농장에 아닌때 웬일인가들 의아하게 여기고 있는 동안에 집채 같은 도야지는 헛간 앞을 지나 묘포밭으로 달아온다. 산도야지 같기도 하고 마바리 같기도 하여 보통 도야지는 아닌데다가 뒤미처 난데없는 호개 한 마리가 거위영장같이 껑충대고 쫓아오니 도야지는 불심지가 올라 갈팡질팡 밭 위로 우겨든다. 풀 뽑던 동무들은 간담이 써늘하여 꽁무니가 빠져라 산지사방으로 달아난다. 허구많은 지향 다 두고 도야지는 굳이 이쪽을 겨누고 욱박아 오는 것이다. 분녀는 기겁을 하고 도망을 하나 아무리 애써도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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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he Other Two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110)
    The Other Two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110)
    저자이디스 워튼| 출판사책다름| 출판일2020-04-06| 정가4,000|
    Edith Wharton의 단편소설 [The Other Two] 영문판 원서로 읽어 더 깊이 볼 수 있는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시리즈입니다. 고전 원작들을 찾아 읽기에는 귀찮고 부담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원작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며 작가의 손길을 그대로 만나보시죠.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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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플
    와플
    저자칼사비나(kalsavina)| 출판사유페이퍼| 출판일2020-04-06| 정가7,200|
    한국인 여류 작가 칼사비나는 일본에서 유학중인 사촌여동생을 감시해 달라는 큰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일본으로 건너간다. 마침내 여동생의 애인을 알아내지만 그는 유명한 록 그룹의 보컬. 게다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화가 난 칼의 앞에 여동생의 애인이 만나는 다른 여자의 전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젠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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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3 SIG
    103 SIG
    저자향암| 출판사유페이퍼| 출판일2020-04-06| 정가4,800|
    책 소개 BOOK Information 1972.3.22. At Gunsan City Hall, received a physical examination for conscription and 1973.1.12. Took the train from Gunsan Station, entered the Nonsan Army Training Center in Choongnam, to get basic military training, and travel by train to Wonju, Gangw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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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현수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정현수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저자백신애| 출판사파란꿈| 출판일2020-04-06| 정가1,000|
    치과의사인 정현수. 그는 신문 위에 명희씨 거짓, 가식이라는 단어를 쓰다 지워버렸다. 그녀는 허위와 가식만으로 이 세상을 저주하는 나의 동지가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했지만, 사실 그도 그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무뚝뚝하고, 사회성이 부족해 보이는 한 치과의사의 모습이 어떤 이유로 바뀌게 되는지를 따라가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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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낙오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낙오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저자백신애| 출판사파란꿈| 출판일2020-04-06| 정가1,000|
    떠난다고 말하는 정희. 경순은 시집간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결혼을 하는 대신 떠난다는 그런 그녀의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정희가 생각을, 또한 그런 정희를 따르지 못하는 경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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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0 한국근대문학선: 수탉
    2020 한국근대문학선: 수탉
    저자이효석| 출판사도디드| 출판일2020-04-06| 정가500|
    을손은 요사이 울적한 마음에 닭시중도 게을리하게 되었다. 그 알뜰히 기르던 닭들이 도무지 눈에도 들지 않으며 마음을 당기지 못하였다. 모이는새로에 뜰 앞을 어른거리는 꼴을 보면 나뭇개비를 집어 들게 되었다. 치우지 않은 우리 속은 지저분하기 짝없다. 두 마리를 팔면 한 달 수업료가 된다. 우리 안의 수효가 차차 줄어짐이 그다지 애틋한 것은 아니었다. 도리어 제때 가질 운명을 못 가지고 우리 안을 헤매는 한 달 동안의 운명을 벗어난 두 마리의 꼴이 눈에 거슬렸다. 학교에 안 가는 그 한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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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 한국근대문학선: 산
    2020 한국근대문학선: 산
    저자이효석| 출판사도디드| 출판일2020-04-06| 정가500|
    나무하던 손을 쉬고 중실은 발 밑의 깨금나무 포기를 들쳤다. 지천으로 떨어지는 깨금알이 손안에 오르르 들었다. 익을 대로 익은 제철의 열매가 어금니 사이에서 오도독 두 쪽으로 갈라졌다. 돌을 집어던지면 깨금알같이 오도독 깨어질 듯한 맑은 하늘, 물고기 등같이 푸르다. 높게 뜬 조각구름 때가 해변에 뿌려진 조개껍질같이 유난스럽게도 한편에 옹졸봉졸 몰려들 있다. 높은 산등이라 하늘이 가까우련만 마을에서 볼 때와 일반으로 멀다. 구만 리일까 십만 리일까. 골짜기에서의 생각으로는 산기슭에만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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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0 한국근대문학선: 들
    2020 한국근대문학선: 들
    저자이효석| 출판사도디드| 출판일2020-04-06| 정가1,000|
    꽃다지, 길경이, 나생이, 딸장이, 먼둘네, 솔구장이, 쇠민장이, 길오장이, 달래, 무릇, 시금초, 씀바구, 돌나물, 비름, 능쟁이. 들은 온통 초록 전에 덮여 벌써 한 조각의 흙빛도 찾아볼 수 없다. 초록의 바다. 초록은 흙빛보다 찬란하고 눈빛보다 복잡하다. 눈이 보얗게 깔렸을 때에는 흰빛과 능금나무의 자줏빛과 그림자의 옥색빛밖에는 없어 단순하기 옷 벗은 여인의 나체와 같은 것이―---봄은 옷 입고 치장한 여인이다. 흙빛에서 초록으로―---이 기막힌 신비에 다시 한번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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