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1. 특별한 중매
    특별한 중매
    저자한은성(새벽별)| 출판사피우리| 출판일2019-12-09| 정가4,000|
    한때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첫사랑 혜란에게 터무니없는 부탁을 받은 준혁. 혜란의 결혼을 깨지 않기 위해 준혁은 졸지에 혜란 남편의 내연녀를 유혹하는 일에 끼어들고 만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상대가 동생이 낸 교통사고를 무마시켜 주기는커녕 감옥에 보내라는 정떨어지는 데다 막무가내인 여자, 설희일 줄이야. 내키지 않는 마음을 억누른 채 준혁은 주변 남자를 전부 정리하는 것과 교통 사고 합의를 조건으로 전혀 제 타입이 아닌, 설희에게 연애하자고 하는데……. “돈 달라고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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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낭만적 사랑을 중심으로
    낭만적 사랑을 중심으로
    저자이기린| 출판사피우리| 출판일2019-12-09| 정가3,500|
    수습 비서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던 희원. 그녀의 사무실엔 보기에는 좋으나 독버섯이 두 개나 있다. 그중 하나의 독버섯인 태서진 본부장. 허구한 날 그에게 깨지는 게 일과였으나 사적으로 전혀 엮이지 않았던 서진과 희원은 출장에서의 추태 이후 원치 않게도 엮여 버리는데……. “난 연애를 깊게 하는 편인데, 희원 씨는 어떻습니까?” “예?” “뭘 그렇게 놀라요?” “아니 자꾸 가까이 오시니까 불편해서.” “그럼, 엔조이로 끝내려고 했습니까?” “엔? 엔조이요? 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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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et it rain
    Let it rain
    저자장하연| 출판사봄 미디어| 출판일2019-12-09| 정가3,600|
    목을 죄어 오는 모든 것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던 그때, 숨을 쉴 수 있게 손을 내밀어 준 건 세상에서 너 하나였다. “꼬마야, 여기 이쁜이 슈퍼가 어디니?” “한글 모릅니꺼?” 꼬마라는 말에 인상을 쓰던 너. 선생님, 하면서 웃어 주던 너. 좋아한다고 낮게 속삭이던 너. “가끔씩 꿈을 꿔.” 듣지 못했는지, 해준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행복했었어. 정말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 싶을 만큼. 어쩌면 그래서 꿈을 꾸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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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 바람이 분다
    솔, 바람이 분다
    저자김제이| 출판사봄 미디어| 출판일2019-12-09| 정가3,600|
    “6개월이다. 망나니 제국이 놈이든, 정원이 너든 6개월 동안 내 맘에 더 드는 놈에게 한 푼이라도 더 주겠다.” 그때는 몰랐다. 상속받을 수백억의 재산보다 네가 더 좋아질 줄은. 그럴 줄 알았다면 “네가 아니라 내가, 내가 이상해서 그래.” 네가 한숨처럼 웃었던 그때 왜냐고 물어볼걸. “괜찮아.” 실은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걸 진작에 알아챌걸. “난 싫어. 너 다치는 거.” 왜 그날 그런 얼굴을 했는지. 왜 날 자꾸 밀어냈는지. 왜 그렇게 아팠는지. 있잖아.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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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슴 가득히
    가슴 가득히
    저자유수경| 출판사스칼렛| 출판일2019-12-09| 정가3,000|
    불의의 사고를 당해 열세 살 때부터 홀로 인생을 걸어온 남자, 후청준. 학교와 직장에서 불리는 이름이 다른 비밀스러운 여자, 박민. 교수와 학생, 고객과 직원으로 만난 청준과 민은 자꾸만 마주치는 우연이 반복되자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게 되는데……. “혼자야?” “네?” “사귀는 사람이 있거나 결혼했거나, 그런 거 묻는 거야.” “어머. 제가 그 두 가지 사항에 해당되어 보여요?” “아니. 그래도 확인은 해야지.” “아쉽게도 사귀는 사람도 없고 결혼은 더더욱 안 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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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개도 가끔은 주인을 물고 싶다
    개도 가끔은 주인을 물고 싶다
    저자브리짓| 출판사스칼렛| 출판일2019-12-09| 정가3,600|
    A 모직 부사장 임재완. 학창 시절에도 다가가기 어렵던 남자는 지금은 더 다가가기 힘든 남자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의 전속 비서 은소정. 몰래 했던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을 때 그녀의 끝이 그에겐 시작이 되었다. “은소정. 조금만 말랑해져 봐, 다른 사람 말고 내 앞에서만.” “내가 널 좋아해서 이러는 것 같지 않아?”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며 물어 오는 질문에 꽁꽁 숨겨 두었던 욕심이 피어오르고, 자신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 제 목줄을 쥐고 있는 손을 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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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악어의 윙크
    악어의 윙크
    저자김지운| 출판사봄 미디어| 출판일2019-12-09| 정가3,600|
    책 바보 반달곰 앞에 악어가 나타났다! 이 순간 어둠이 이토록 다정한 이유는 곁에 있는 사람 때문이다. 같이 있어서 좋은 사람. 같이 있어야 더 좋은 사람. “지금부터 반다을의 모든 시간은 권석주에게 속한다.” 이것은 두근거림일까, 두려움일까. 석주는 다을의 눈을 바라보며 손바닥에 입술을 눌렀다. 포획된 손도, 손바닥에 누른 입술도, 직선으로 꽂힌 눈빛도, 어느 것 하나 다을은 피하지 않았다. 오롯이 석주에게 속해 있었다. 손바닥에서 입술을 떼어 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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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특별한 사장님
    특별한 사장님
    저자류시하| 출판사피우리| 출판일2019-12-09| 정가3,600|
    바늘로 찔러볼 틈조차 보이지 않는 비서, 서강주. 대성유통 CEO, 백무하의 굳어버린 심장에 대못을 박다! “앞으로 열심히 사장님을 보좌하겠습니다. 면접날의 실수는 잊어주시고 앞으로 저의 업무능력을 지켜봐주세요.” 업무능력이 문제가 아니었다. 서강주라는 여자의 존재 자체가 거슬렸다. 자신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사람을 옆에 둘 필요가 있을까? 다른 부서로 옮겨버릴까? 뺄 수 없는 가시를 빼려던 백무하. 그래, 뺄 수 없다면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지! “급하게 지방 출장 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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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이러니
    아이러니
    저자| 출판사봄 미디어| 출판일2019-12-09| 정가4,000|
    -혹시 놓치고 보낸 님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여쭤 보세요. ‘절 보러 오신 건가요?’라고요. 어릴 때부터 라이벌로 이어진 악연. 원수 같은 그를 13년 만에 방송국에서 다시 마주했다. “이세진.” 저를 부르는 소리에 세진이 돌아보았다. “봄처녀 잘 들었어.” 세진의 눈동자가 살며시 커졌다. 심장이 쿵쾅 뛰기 시작했다. 준이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 아이러니한 상황. 모순적인 상황. 감성과 이성이 혼재하며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는 상황. 혼란스러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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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대에게 내리나니 1
    그대에게 내리나니 1
    저자지연희| 출판사봄 미디어| 출판일2019-12-09| 정가4,000|
    웅장하고 호화로운 저택, 담 안을 떠도는 우아한 음악 소리, 은은한 향기가 감도는 고상한 분위기의 방. 찰나의 망설임으로 발걸음을 옮긴 그곳에서 여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고운 용모의 사내와 마주하였다. “곧 머리를 얹어야 하는 동기(童妓) 아니더냐. 나는 네가 여기 있는 까닭이 그 때문인 줄 알았는데.” 환이 입가에 비뚜름한 미소를 건 채로 손을 뻗어 유연의 턱을 가볍게 받쳐 들고 얼굴을 가까이 했다. 숨결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놓인 까만 눈동자가 그녀의 얼굴을 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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