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행 | 개정판
남자는 여행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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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름 정영호 외 8인 지음 저 출판사명 세나북스
등록날짜 2019-01-11 권한여부 DRM Free
파일유형 파일크기 36.7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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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분류 여행.취미 > 국내여행    
책 URL http://www.upaper.net/banny74/111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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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국, 이탈리아, 중국, 캄보디아, 일본 그리고 제주도!
나만의 시간에 대한 기록, 온전히 내가 되는 바로 그 순간!
때론 투박하고 때론 섬세한 아홉 남자의 여행 이야기

세상에는 남자만 가능한 여행이 존재한다
여행을 통해 더 큰 세상을 향해 나갈 용기를 얻은
아홉 남자의 男다른 여행기!

‘여자의 여행’보다 ‘남자의 여행’이 왠지 더 신선한 이야기가 될 거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남자다운 여행이란 어떤 것일까? 남자답다는 것은 ‘마초적인 허세’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이 책에 담긴 남자들의 여행에는 ‘피하지 못하고 마주쳐야 했던 순간의 기록’이라는 말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이런 여행의 경험은 대부분 남자가 가지고 있다.

꼼꼼한 여행의 기록이나 수준 높은 성찰, 읽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할 풍부한 감성이 없더라도 남자들은 담담하게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이 책에 탈탈 털어놓았다.

작가들은 인도에서 용병으로 축구를 하고 미국에서 자전거로 16일간 1,500km를 달리기도 했다. 또 어른이 되기 위해 미국으로 농구 보러 갔다가 뭔가 하나 제대로 건지기도 했다. 취업으로 고민하다가 무작정 떠난 제주에서 새로운 삶을 살자는 자극을 받기도 하고 고대 로마의 전쟁터인 이탈리아 남부 칸나에에서 한니발과 파비우스 막시무스의 숨결을 느껴보기도 했다.
7명의 유럽 여성들과 같이 먹고 자며 2주간 이탈리아를 걷는 국토 대장정을 다녀오기도 했다. 상하이, 미국 캘리포니아, 제주에서 여행 같은 삶은 산 작가, 어머니와의 가슴 뭉클한 베이징 여행을 다녀온 작가도 있다.

이 책은 잠시 쉬어 가는, ‘나만의 시간’에 대한 기록이자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갈 용기를 얻은 남자들의 이야기다.

 속표지
 들어가며
 차례
 Part 1 남자는 스포츠
 말이 1,500km지! - 16일간의 미국 자전거 여행
 나는 대한민국 용병이다 - 인도에서 축구를 하다
 남자는 어른이 되지 않는다 - 미국으로 농구나 보러가자
 Part 2 남자, 그리고 일탈
 썸day - 이탈리아가 없는 이탈리아 여행기
 게스트하우스, Jeju - 취업과 제주도 사이
 세상에 없는 풍경, 히피들의 성지 - 인도 함피에서 생긴 일
 Part 3 남자의 유럽 여행
 고대 로마의 전쟁터를 가다 - 이탈리아 남부 칸나에
 이탈리아 국토 대장정 - 길이 거기 있기에 나는 걷는다
 Part 4 여행 같은 삶에 대하여
 The Old Shanghai Diary - 1,686일 동안의 설렘과 6일의 기록
 삶이 마치 여행 같기를 - 프놈바켕, 그리고 제주
 진심을 담은 눈빛으로 바라본다면 - 상하이 생활자의 장기 여행
 Part 5 여행의 또 다른 이름, 추억
 미국에서 일한다는 것 - 꿈의 나라 미국 캘리포니아
 요코스카 산책 - 일본, 바닷가의 추억
 당신과의 여행 - 베이징, 당신에겐 낯선, 내겐 익숙한 그곳
 저자 소개
 판권 페이지

문상건∣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면서 술자리에 잘 걸려든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끙끙 앓곤 한다. ‘사랑해’의 타이밍에 아직 서툴다. 이런 불안을 견디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과 삶에 대한 관심이라는 걸 늦게 깨달았다. 『소소하게, 여행중독』을 썼다.

정영호∣
꽤 오랫동안 여행 편식증을 앓고 있다. 한 도시를 여러 번 방문해서 그곳이 익숙해지면 다른 도시를 탐구하곤 한다. 주로 스마트폰으로 도시를 담고, 생활 체험형 여행으로 그곳과 교감한다. 『스마트폰 셔터를 누르다』 『스마트폰 하나로 떠나는 니하오! 중국 다롄』을 썼다.

손명주∣
야근금지법이 생기기를 기다렸지만 끝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제주로 피난 왔다.불필요한 관계를 피하는 법을 연구하며 주로 집에 은거한다. 거의 매일 글을 쓴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독립출판 『제주의 작은 작업실』을 썼다.

오동규∣
주인공을 하기에는 출생의 비밀도 없었으며 사랑하는 이복동생도 없었으며 결정적으로 카메라발이 잘 받지 않는다. 하지만 글을 쓸 때는 남들과 달라지고 싶었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다. 다행스럽게 몇 명은 내 글을 좋아했으며 예상대로 대다수는 내 글을 무시했다.

오동진∣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이십 대 중반의 남자. 자칭 공예디자이너로 현재 본인 감성의 정수를 담은 편집샵 ‘파우스트’ 브랜드 론칭이 한창이다. 머릿속은 온통 작업, 운동, 책, 술, 여행 등 잡다한 것으로 가득 차 있고 어느 하나 놓치기 싫어하는 성격이다.

이장호∣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기보다는 행복한 경험이 많은 인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만 엔만 들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본행. 고베의 유명한 온천인 아리마 온천의 전통 료칸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미국에서 1년간 일하기도 했다. 현재 료칸전문여행사 ‘료칸플래너’를 운영하는 젊은 CEO이기도 하다. 저서로 『한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공저), 『료칸에 쉬러 가자』가 있다.

이민우∣
꿈은 죽는 날까지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영감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는 것, 실패할지 성공할지 모르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실패든 성공이든 하는 것이다. 물질소비보다는 경험소비를 추구한다. 2016년 현재는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연결하며 앞으로의 삶을 디자인 중이다.

류일현∣
취미는 농구, 캐나다 어학연수에서 일본인 아내를 만나 현재 일본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분에 넘치게 예쁜 딸을 낳아서 딸바보가 되었다. 오래전 다녀온 미국 여행 이야기로 이번 책에서 함께했다.


윤현명∣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히토쓰바시대학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조용히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집 떠나 고생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하지만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라면 고생 정도는 기꺼이 감수하고 떠날 수 있다. 에세이로 『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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