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전자책가격 10,300원 페이퍼명 푸른영토
저자이름 최옥정 저 저 출판사명 푸른영토
등록날짜 2018-06-21 권한여부 DRM Free
전자책유형 파일크기 964 KB
조회횟수 308 회 미리보기 3 회
다운횟수 106 회 사용등급 전체 이용 가능
전시분류 인문.사회 > 인문일반    
책 URL http://www.upaper.net/blueto/1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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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세’, 펜을 든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선물

최근 서점가에 글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좋은 언어를 선택하는 법, 글을 구성하는 법 등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글을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책, 어느 정도 숙련된 작가를 위한 작법론 등 대상은 다양하다. 하지만 청년의 글쓰기와 중년의 글쓰기는 무게가 다르다. 특히 처음 펜을 드는 사람에게 나이는 쉽게 무시할만한 것이 못된다.

최옥정의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은 막 글쓰기를 결심한 ‘오십 세’를 위한 책이다. 저자는 ‘오십 세’를 인생의 2라운드가 시작되는 시기라고 말한다. 익숙한 직장, 가족관계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현재를 희생해 미래를 대비하는 삶,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아왔던 ‘오십 세’의 당신에게 필요한 책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왜곡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가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글쓰기인 것이다.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은 주체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글쓰기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는 ‘남’이 아닌 ‘나’를 찾는 과정인 것이다. 쉽고 가까운 언어로 쓰인 이 책은 펜을 집어든, 혹은 집어들 늦깎이 작가들에게 글을 써야하는 이유와 글 쓰는 방법, 그리고 내 삶의 목적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십 세, 쉽게 변화의 첫 발을 떼기 어려운 나이지만 변화해야만 하는 나이. 당신의 2라운드를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이 책이 있다.

 프롤로그 / 2라운드의 공이 울렸다
 1장 나는 누구이며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
어느 날 오십 세가 나를 찾아왔다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가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나도 모르는 나를 찾아 내면의 금광을 개발하라
‘나는 이 사회를 제대로 읽고 있는가?’─ 세대 간의 소통,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
나를 만나는 글쓰기
벽장에 재능을 쌓아두었던 여성들, 무엇을 해야 할까?
백번 망설인 당신에게
 2장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할까?
글쓰기 목표를 정하라
자서전을 쓰고 싶다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몸만들기를 하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다
글쓰기 능력을 높여 인기 블로거 혹은 문화인이 되고 싶다
나의 자화상을, 미래의 지도를 그려라.이대로, 아니면 다르게!
가까운 미래에 이루고 싶은 일을 3개월 단위로 적어보자
글쓰기란 생각한 것을 그냥 종이 위에 적어나가는 것
잔칫날 먹자고 석 달 굶어온 인생
 3장 책을 무엇으로 채울까?
내 안에 있는 콘텐츠의 실체를 확인하라
나의 진면목을 가감 없이 바라보라
내가 경험한 세상에서 뽑아낸 글
《소설가의 각오》, “절제된 생활만이 새로운 글을 탄생시킬 수 있다.”
생계는 생존이다. 취미가 아니라 직업의식을 갖고 글을 써라
생각은 변한다, 변해야 한다. 그 변화를 포착하고 계획을 업데이트하라
인생이력서를 써보라─‘모든 이야기는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한 증언 또는 과장’
난관에 부딪쳤을 때 ‘작가의 말’을 쓰면서 초심을 돌아보라
 4장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나?
문장력을 위한 1만 시간의 법칙, “매일 써야 한다”
글쓰기는 세 줄부터
문장연습은 <주어 + 술어>를 정확히 쓰는 데서부터 시작하자
도망갈 수 없는 첫 문장으로 시작하라
결정적 한 방을 찾아라
좋은 문장 필사해보기
끝없이 퇴고하라
피드백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문장의 진화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는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입체적 글쓰기와 평면적 글쓰기
 5장 글쓰기를 방해하는 것들
나는 왜 계속 글쓰기를 미룰까?
왜 글쓰기에 실패하는가?
때때로 슬럼프
글쓰기를 방해하는 열 가지 잘못된 생각
내가 용서할 최후의 사람 ─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스마트폰의 재발견
작가의 방을 가져라
글쓰기에 실패한 다섯 가지 유형
치료법
<패러다임 시프트를 위한 독서 30>
 6장 달인에게 배우는 글쓰기 한 수
하버드 대학에서는 어떻게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교육할까?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 ‘글쓰기에 필요한 연장통을 챙겨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새를 울게 하는 법
“자득명(自得明), 법득명(法得明)”
오에 겐자부로, 《읽는 인간》
독서는 글쓰기에 연료를 공급하는 일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
 7장 원고는 어떻게 책이 되는가?
동병상련 ─ 이 책을 쓰면서 겪은 어려움
책은 쓰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 책은 고급명함이다
원고는 책이 아니다
양이 곧 질이다 ─ 써놓고 얘기하자
 8장 글을 쓰는 사람의 삶은 어떻게 꾸려가야 하나
두 번째 꿈 ─ 한 번 더 산다면 어떻게 살까?
자신과의 싸움을 위한 감정컨트롤, 어떻게 해야 할까?
감정도 사회에서 배운다
생활의 발견 ─ 일상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자
스트레스 감수성을 낮추자
타인에 대한 존중으로 공감능력을 키우자
적게 말하고 많이 듣자
죽음을 기억하라
상황은 그대로다. 그것을 바라보는 내가 달라졌다
밥벌이 인생이 끝나도 삶은 지속된다
파부침주(破釜沈舟)의 나날
 에필로그 / 나를 믿는 힘으로 지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판권 페이지

저 : 최옥정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문과, 연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영어교사를 하다가 삼십 대 중반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2001년 《한국소설》에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에는 번역과 어린이 책 집필로 생활했다. 소설집으로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로 『안녕, 추파춥스 키드』 『위험중독자들』, 포토에세이집으로 『On the road』, 에세이집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소설창작매뉴얼로 『소설창작수업』, 번역서로 『위대한 개츠비』가 있다. 허균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을 수상했으며, 한문 고전읽기 모임인 이문학회에서 9년여 동안 수학했다.

그리고 작가는 “소설과 인생은 등을 맞댄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거기서 창작의 모티브를 찾고자했다. 인간은 엄청난 일 앞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작은 돌부리에도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존재다. '소설은 진짜여야 한다.'얼핏 터무니없는 것 같은 이 말을 바라보며 소설을 써왔다. 소설은 픽션이지만 한 줄도 삶과 동떨어진 가짜여서는 안 된다는 다짐이다. 내가 발견한 '인물'은 끝까지 나의 분신이라 여기며 책임을 지는 게 작가의 일이라 믿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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