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속의 한국사 2.8 새로운 사회의 모색
한국사속의 한국사 2.8 새로운 사회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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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름 고석규,고영진 저 출판사명 느낌이있는책
등록날짜 2016-09-30 권한여부 DRM Free
전자책유형 파일크기 3.5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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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분류 인문.사회 > 역사.문화 판매횟수 0 회
책 URL http://www.upaper.net/feelbook/10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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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웅진메키아  밀리의서재 

일제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부정되어 온 조선 역사!
조선 정치는 과연 사화와 당쟁으로 얼룩진 역사인가?

더 나은 시대를 향한 역동적 변화?발전 과정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조선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만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다!

한국 통사에 대한 흥미진진한 역사서술과 당당한 비평을 함께 담아 내놓은 우리 역사학계의 중진 고석규, 고영진 교수의 신작이다. 1권 ‘선사에서 고려까지’에 이은 2권에는 ‘조선 왕조 500년’의 파란만장한 역사, 그리고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두 저자의 논평이 오롯이 담겨 있다.
온건개혁과 급진개혁의 대립 양상으로 치달은 조선 건국. 두 저자는 이런 대립은 역사상 상수(常數)로 존재해 왔다고 말한다. 결국 상수의 작용을 얼마나 잘 읽어 내느냐에 성패 여부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대립의 상수 가운데 당대를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입장을 택해야 한다는 것인데, 우리가 역사를 통해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지점들이 아닐까?
저자들은 식민지, 해방 전후, 6?25 전쟁, 군사독재, 민주화와 산업화의 갈등 등 수많은 사연들을 겪으면서 정치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일이 쉽지 않았던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대표적인 예가 ‘정치=당쟁’이란 잘못된 인식을 ‘정치=붕당정치’란 틀을 통해 극복하는 데 한 세기가 걸린 사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조선 왕조 500년을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정체된 사회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주로 일제 식민사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과연 그럴까? 이 책에는 향촌 사회까지도 역동적으로 변화?발전해 가는 과정이 많은 부분에 걸쳐 서술되어 있다.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피폐하고 문란하고 망국에 이르는 과정으로 오해하고 있는 19세기 시대상에 대해서도, 저자들은 그 내면에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꿈틀거리는 역사의 역동성이란 관점에서 새롭게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지금이야말로 오랜 시간에 걸쳐 어렵게 자리 잡은 조선 정치사, 조선 사회 경제사의 새로운 조망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닐까? 우리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 그것은 미래를 위한 힘이기도 하며, 올바른 역사인식 위에 설 때 비로소 현실 정치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판도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 8 장 | 새로운 사회의 모색
KOREA 1 성호 이익과 연암 박지원
KOREA 2 국학의 발전
KOREA 3 다산 정약용
KOREA 4 홍경래의 난
KOREA 5 임술민란
KOREA 6 대원군 정권

고석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석·박사를 마쳤고, 1995년부터 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초빙연구원, U. C. Berkeley 방문학자, 역사문화학회·인문콘텐츠학회 부회장 등을 거쳤다. 제6대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4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으로 선정되었고 도시사학회 회장을 거쳐 지금은 호남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토대로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주제를 찾아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대중을 위한 한국사 서술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많은 실적을 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 속의 역사 읽기》 1·2·3권(2인 공저, 풀빛, 1996), 《근대도시 목포의 역사·공간·문화》(2004, 서울대 출판부), 《21세기 한국학,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한림대 한국학연구소, 푸른역사, 2005), 《새로운 한국사 길잡이》 上(공저, 한국사연구회 편, 지식산업사, 2008) 등이 있다.

고영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석·박사를 마쳤고 1994년부터 광주대학교 교양학부를 거쳐 관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분야 책임전문위원, Unversity of Washington과 Harvard University 방문교수, <역사와 현실>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역사를 단절보다는 관계의 측면에서 보는 관계사, 관계의 역사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 대중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 중기 예학사상사》(한길사, 1995), 《역사 속의 역사 읽기》 1·2·3권(2인 공저, 풀빛, 1996), 《조선시대 사상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풀빛, 1999), 《조선시대사 2 - 인간과 사회》(공저, 푸른역사, 2015), 《경계의 역사학에서 관계의 역사학으로》(푸른역사,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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