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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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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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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전 일입니다. 한 평범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꿈이 익어가던 어느날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결국 31년의 짧은 생애와 눈물겨운 투병의 7년 세월을 뒤로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 여인의 투병과 삶의 과정을 남자의 눈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충분하진 않지만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적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내뜻데로 되는게 너무 없습니다. 생사화복 희노애락이 모두 그분의 손에 달렸겠지요. 세상에는 이렇게 보기 힘든 삶도 있음을 아시고 온갖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낫기 힘든 병에 걸리신분들 힘을 내시길 기원합니다. 졸작입니다.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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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정보
1980년 봄
1980년 9월
1981년 5월 -두번째와 세번째 수술-
1981년 여름 -직장을 퇴직하고 병과의 투쟁속으로-
1982년 3월 -네번째 수술-
1982녀 5월 22일 -가장 행복한 결혼,그러나 가장 슬프고 아픈 출발-
1982년 11월 -하나님이 이들에게 주신 기적-
1983년 7월 3일 -기적같은 아들의 탄생,그러나 다섯번째와 여섯번째의 수술-
1984년 5월 -은혜와 평강교회,그리고 장목사님 부부와의 우연인듯 필연적인 만남-
1987년 9월 -제주도로 떠나는 절망적 요양-
1988년 7월 27일 -7번째 수술후 고통없는 세상으로의 돌아오지 않는 여행-
참 오래전 일입니다.
한 평범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꿈이 익어가던 어느날 불치의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결국 31년의 짧은 생애와 눈물겨운 투병의 7년 세월을 뒤로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 여인의 투병과 삶의 과정을 남자의 눈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충분하진 않지만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적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내뜻데로 되는게 너무 없습니다. 생사화복 희노애락이 모두 그분의 손에 달렸겠지요.
세상에는 이렇게 보기 힘든 삶도 있음을 아시고 온갖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낫기 힘든 병에 걸리신분들 힘을 내시길 기원합니다.
졸작입니다.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전북 군산에서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평탄치만은 않은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 60고개에 접어 들면서 꼭 남기고 싶은 저의 실화입니다.
직장 생활중 만난 한여인과의 잊어야 할, 그러나 결코 잊을수 없는 아픈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글 쓰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저 저의 능력되는데로 기억을 되살려 적었습니다.
저자명은 필명입니다. 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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