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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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가격 3,500원 페이퍼명 taelang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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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름 블 루 스 카 이 저 출판사명 도서출판 태랑
등록날짜 2019-04-23 권한여부 DRM
전자책유형 파일크기 871 KB
조회횟수 44 회 미리보기 지원안함
다운횟수 5 회 사용등급 19세이상 가능
전시분류 로맨스 > 현대물 판매횟수 5 회
책 URL http://www.upaper.net/taelangbooks/111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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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야, 너 여섯 살 때 기억나니?”

레이나.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물려받은 미모, 굴지의 재벌 집안에 지성까지 갖춘 스물여섯 여자.
인생의 첫 번째 목표인 공부가 끝나고 이제 연애 좀 해 볼까 했는데 부모님에게 황당한 말을 듣는다. 바로 그녀에게 어렸을 때부터 정혼자가 있다는 것. 게다가 그 상대가 자신이 여섯 살 때 좋아했던 오빠라는 것. 중세시대도 아니고 부모님이 정혼자를 정해 주다니 이런 경우가 어딨어? 어쨌든 한번 만나기나 해보자 싶어, 그녀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이현아, 이 엄마 처음이자 마지막 소원이야. 그래도 안 되겠어?”

백이현. 잘생긴 얼굴, 훤칠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 대한민국 재계 1위 L그룹 오너의 후계자라는 완벽한 조건의 서른셋 남자.
그가 가는 곳마다 뭇 여성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탄식이 터져 나온다. 그러나 정작 그는 어떤 여자를 만나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제껏 연애 한 번 해 본 적 없다. 그러던 그가 부모님에게 등을 떠밀리다시피 해서 마지못해 소개팅을 한다. 만날 여자가 자신이 열세 살 때 그렇게 예뻐했던 레이나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난 오빠가 좋아. 오빠도 나 좋아하잖아. 그치?”
“지금 생각해 보니까 왜 어떤 여자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알겠어.”

그런데 신기하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두 사람, 분명히 얼굴도 가물가물했는데,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20년 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심장이 쿵쿵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그를, 그녀를 벌써 사랑하게 된 것 같다.

 판권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블 루 스 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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