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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면 암기되는 한국 근대 역사

1%만 아는 쪽집게 암기법

본 책은 논리적 설명을 하는 참고서가 아닙니다. 암기할 양은 많고 공부할 시간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어 줄 책입니다. 상위 1% 수험생들은 비상한 암기력으로 몇 번 읽으면 암기 한다지만 일반인들에겐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이에 본 책은 일반 수험생들에게 근대 역사 시간 순서 대로 사건들을 읽으면 암기 되도록 구성되어 시간 순 배열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암기를 위해 동학을 발음상 똥학으로 이미지화 하기도 합니다. 아래 내용을 읽고 다음 날에도 60년대 동학 창시가 기억 난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 육군본부 부대장이 부대를 시찰 하다 화장실 변기 청결 상태를 보고 한 마디 한다. 』 (육)본 변기가 왜 이리 더러워? : 60년대 양반들은 양반이..
본 책은 논리적 설명을 하는 참고서가 아닙니다.
암기할 양은 많고 공부할 시간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어 줄 책입니다.

상위 1% 수험생들은 비상한 암기력으로 몇 번 읽으면 암기 한다지만 일반인들에겐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이에 본 책은 일반 수험생들에게 근대 역사 시간 순서 대로 사건들을 읽으면 암기 되도록 구성되어 시간 순 배열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암기를 위해 동학을 발음상 똥학으로 이미지화 하기도 합니다.
아래 내용을 읽고 다음 날에도 60년대 동학 창시가 기억 난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 육군본부 부대장이 부대를 시찰 하다 화장실 변기 청결 상태를 보고 한 마디 한다. 』
(육)본 변기가 왜 이리 더러워? : 60년대
양반들은 양반이랍시고 양반다리를 하고 볼 일을 보고 천민은 앉지 말고 서서 볼 일을 보라고 한다 합니다.
만민이 평등 한데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병사들에게 똥 누는 법을 가르치도록. : 똥학의 시작
공부하여 정보를 머리 속에 넣어주는 강사 수박입니다.

저자는 학창시절 암기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도 잃어 버리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반에 한 두명은 이미지를 그려 사진 처럼 통채로 기억한다는데 말이 쉽지 할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우연히 엉뚱하지만 쉽게 그리고 오래 기억할 수 방법을 창안하여 수험생들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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