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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1. [BL]위험천만한 동창회의 선배
    저자서버리나| 출판사카라멜꼬치| 출판일2023-11-14| 정가1,000|
    회사 상사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가게 된 대학 동창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게 무의미하다고 여겼던 내겐 고문을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오랜만에 보네. 여전히 귀엽다.” 모든 게 잘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배인 형국이 갑자기 친한 척을 했다. 부담되어서 도망치려다가 그가 상사가 신경 쓰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회사의 본부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때마침 걸려 온 부장의 전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와 모텔까지 가게 되는데... “수빈아, 남자랑 해본 적 있어?”
    페이퍼 https://www.upaper.net/gaonbooks/1166527 제공gaonbooks
  2. [BL]밤마실은 뒤로 오세요
    저자지린아| 출판사카라멜꼬치| 출판일2023-11-14| 정가1,000|
    “이 밤에 다른 곳도 아닌 여기 있으면 사내를 기다리는 거 아닌가?” 낯선 사내가 대뜸 손을 잡더니 앞으로 확 당겼다. 젠장, 어둠을 틈타 몰래 여장을 하고 나왔다가 이게 무슨 봉변인가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묵직한 걸 만지자마자 마음이 변했다. 그저 내 욕정만 채우고 도망쳐도 괜찮지 않을까? “실컷 만졌으면 나도 만지게 해줘야지.” 얼핏 봐도 무식한 사내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뒤로 물러설 때였다. “곱게 생긴 것도 마음에 들지만, 사내인 게 더 좋군,” 뭐지? ..
    페이퍼 https://www.upaper.net/gaonbooks/1166540 제공gaonbooks
  3. [BL]도련님, 어딜 만지는 거죠?
    저자지린아| 출판사카라멜꼬치| 출판일2023-11-14| 정가1,000|
    “팔복아, 밤새 뭘 했기에 이리 병든 닭처럼 조는 것이냐?” 대체 어떤 놈이 장난을 치나 싶어 인상을 쓰고 눈을 떴다. 난생 처음 보는 남자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서 있었다. 갓을 쓰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두루마기까지 입은 게 이상했다. 이 근처에서 무슨 촬영이라도 있는 걸까. “영민아!” 매니저를 부르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네 이놈! 감히 상전의 이름을 어디 함부로 부르는 것이냐?” 갑자기 앞에 있는 남자가 내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을 힘껏 움켜..
    페이퍼 https://www.upaper.net/gaonbooks/1166541 제공gaonbooks
  4. [BL]도련님의 젖은 바지
    저자지린아| 출판사카라멜꼬치| 출판일2023-11-14| 정가1,000|
    “도련님, 바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방안 구석구석 이리저리 살펴봐도 바지가 보이지 않았다. “개필아,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구나. 가서 차가운 물 좀 가져오너라.” 명윤이 물어본 건 대꾸조차 하지 않고 엉뚱한 말만 했다. 자꾸만 값비싼 비단 바지가 사라지는 게 이상했다. 설마 그가 기방이라도 드나들려고 몰래 팔기라도 한 걸까. 대감마님에게 걸려 괜히 나만 혼나게 되는 게 아닐지 불안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내려고 방을 엿보는데... “바지가 흠뻑 젖을 정도로 쏟아내는 ..
    페이퍼 https://www.upaper.net/gaonbooks/1166542 제공gaonbooks
  5. 진짜 좋아하면 말해줘
    저자레이민| 출판사체리꼬치| 출판일2023-11-14| 정가1,000|
    남사친인지 애인인지 알 수 없는 존재인 명후. 언제나 곁에 있는 그를 이미 사랑해서 모든 게 힘들다. 이제 특별한 관계가 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다. “재윤아, 어디 아파?” 눈치가 없는 건지 명후가 내 이마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짜릿한 희열이 온몸에 퍼지는 것만 같아 재빨리 손을 떼어냈다. 오늘만은 그에게 솔직한 말을 듣고 싶은데, 셔츠 사이로 보이는 맨살에 시선이 고정되고 말았다. 그저 하룻밤이라고 해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볼까. “나, 너랑 자고..
    페이퍼 https://www.upaper.net/gaonbooks/1166348 제공gao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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