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1. 동행 Ⅲ
    동행 Ⅲ
    저자배성근 외|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전국에 계시는 문우여러분! 2021년 영축정사 타종을 시작으로 시와늪문인협회에서는 당당하게 한해의 출발과 함께 봄을 여는 전국문인 시화전시를 창원 용지호수에 5번째로 열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여름 작품을 상재한 『동행』 전자 시화집 1집과 가을 ,겨울 작품을 상재한 『동행』 전자 시화집 2집 발간에 이어 변함없는 마음으로 봄. 여름 시화작품을 모아 세 번째 『동행』 2021년 전자시집을 발간 전국 및 해외 독자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신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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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행 Ⅳ
    동행 Ⅳ
    저자배성근 외|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전국에 계시는 시와늪 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와늪과 소통하고 계시는 우호 단체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벌써 시와늪이 창간(창립) 한지 13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참여와 응원덕분에 지금도 멈추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동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창간 당시 세계 각국의 정부대표와 관련 국제기구NGO(비정부기구) 관계자가 모여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와 습지 보존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모임인 람사르 총회 성공개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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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행 Ⅴ
    동행 Ⅴ
    저자배성근 외|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2022년 올해도 변함없이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봄을 여는 전국문인 시화전시를 창원 용지호수 펜스에 7번째로 달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여름 작품을 상재한 『동행7전자 시화집 3집과 가을 겨울 작품을 상재한 『동행』 전자 시화집 4집 발간에 이어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인 육십갑자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뜻깊은 해에도 변함없이 전시와 동행 5집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여 전국 또는 해외 독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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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동행 Ⅵ
    동행 Ⅵ
    저자배성근 외|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생태 보존은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정에서 온다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2022년 올해도 변함없이 옥고를 보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봄 전자 시화집 『동행』 5집 발간에 이어 제6집『동행』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용지호수에서 2개월간 전시해오던 것을 1개월로 전시 기간 단축으로 조금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시화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가을 시화는 봄 시화 전시와 같이 시월 한 달간 창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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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저자손정애|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지나가는 소리에 연연하지 않으며 가끔 버려지는 소리도 모은다. 꺾이지 않는 가지에 봄이 오듯이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을 예찬하며 으뜸의 시간을 즐긴다. 길고 긴 외로움은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심해 속 고요를 전해주며 농하게 익어가는 그리움에 어께가 따뜻해지는 밤. 속삭인다. ―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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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버지는 광부였다
    아버지는 광부였다
    저자박병문|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사람은 누구나 늘 보던 일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볼 뿐이다. 어릴 적 탄광촌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늘 검은 얼굴의 아버지가 좋지만은 않았던 기억이 토박이가 되어 경직되어 있다. 공부로 인해 떠난 객지와 성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 태백의 환경은 어릴 적 그 모습보다 아버지의 걸음이 보이기 시작 했고 검은 광부 얼굴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90년 초, 철암의 농협에 근무하면서 조금씩 기록의 사진을 담기 시작하여 점차 막장의 그 현장까지 기록하기 시작 하였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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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찻잔 속에 이는 이명
    찻잔 속에 이는 이명
    저자류준식|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코피 3말을 쏟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흠 없는 삶을 사느라, 코피 한 말. 남의 작품을 읽느라, 코피 한 말. 자기 글을 쓰느라, 나머지 한 말. 과연, 나는 이렇듯 쏟아 봤는가? 첫째도 둘째도 아니다.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다만 그렇게 하려고 윽물고 다짐하며 돌다리 두드리며 촌음 아껴 이 길을 가고 있다. 나중은 창대케 되리라는 꿈을 가지고.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반환점이나 돌았을까? 그것도 나는 모른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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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칼바람도 사랑옵다
    칼바람도 사랑옵다
    저자류준식|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詩는 영롱한 言語의 舍利라 했다. 詩는 수수 만개의 어휘 가운데서 선택된 몇 개의 언어들이 아름답게 결합된 결정체란 뜻이다. 이는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오직 하나뿐인 시어를 찾아서 꼭 맞게 끼워 넣는 기능인이 바로 시인이다. 詩는 아무나 쓸 수 있으나 훌륭한 詩는 아무나 쓸 수 없다. 감동적인 시를 읽노라면, 이 시인은 어쩌면 이렇듯 아름다운 시어를 골라 썼을까? 놀라게 된다. 언어를 잘 다루는 기술자, 그러기에 시인은 鍊金術師란 말이 딱 맞다.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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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연리지
    연리지
    저자류준식|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골이 아린다오. 70년대 80년대 황톳길 절룩걸음. 눈물길 하도 서러워 산 것이 기적였오. 금성 처녀 화성 총각 이인삼각 오십 수년 나만 믿고 따르라는 당달봉사 길라잡이 동생들 뒷바라지에 신접살인 뒷방차지. 허울 좋은 종갓집의 맏며느리 이고 진 짐. 소설 중 대하소설 그 무게에 꺾인 저울. 한뉘를 묻고 살자며 가슴팍에 십자가 그어댔지요. 세인世人들 나를 두고 시인이라 말들 하지만 입 있으나 녹슨 철문 글 있으나 반 여물이 장하고 장한 당신에게 이 시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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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꽃길전화
    꽃길전화
    저자이영지| 출판사한국문학방송| 출판일2023-05-08| 정가5,000|
    시집 제목을 『꽃길전화』라 하였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이제껏 시를 짓고 앞으로도 우리 시어의 관심은 계속 될 것입니다. 제가 이토록 우리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아름다운 환경에서 자란 탓 곧 사과밭 속의 집에서 자란 탓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보이는 것마다 절경이요 보이는 것마다 철마다 아름답게 피고 지며 사과 알이 커가는 풍경을 바라보며 자랐습니다. 사과밭 중에 자리 잡은 이층집은 눈앞에 바라보이는 시냇가의 용두봉의 소나무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눈앞에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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