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존경하는 류시화 시인의 페이스북에 아침의 시_141 올라브 H. 하우게의 <날마다 시 한편>이 소개 되었습니다.날마다 시 한편씩을 쓴 시인들, 그리고 누구나 태어날 때는 시인이었다는 설명에 영감을 받아 아침에 일어나 어제 하루를 돌아보며 떠오르는 것들을 짧은 시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100일 간 쓴 시를 모은 시집입니다.
9월 10월 11월 12월
누구나 태어났을 때부터 화가이자 시인임을 믿고그림과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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