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고 하죠.
자녀는 부모를 그대로 닮습니다.

하지만 개천에서 용이 나오기도 하죠.
자녀 스스로 잘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녀를 잘 교육시키면 부모보다 뛰어난 어른으로 자라는 경우가 많죠.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서입니다.
특히 자녀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빠를 위한 교육서입니다.

오늘날 아빠의 빈자리는 크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가정에서 아빠의 자리를 찾기 바랍니다.

"책 읽어주는 아빠, 자녀는 어떻게 자랄까?"라는 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11년 째 자녀 교육을 위해 공부 중인 책 읽어주는 아빠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발행된 자녀 교육서 및 양육서는 모두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노하우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