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칸씩> <나도 옷 잘 입고 싶다><이웃집 유부녀>를 그린 만화가 예묘의 4컷 만화 단행본.딱히 하는 일이 없으면서도 늘 바쁘다는 생각에 시달리는 일상에 의문이 생겼고그 이유와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만화로 담았다.
작가의 말 ▹ 002 목차 ▹ 004 옛날 옛날에 ▹ 006 꿈꾸던 소녀 ▹ 007 회사 ▹ 008 늘 하던 생각 ▹ 009 그것이 이루어졌다.▹ 010 백수가 되면 ▹ 011 프로 거절러 ▹ 012 프로 바쁨러 ▹ 013 이상하네? ▹ 014 나의 하루 일과 ▹ 015 나는 백수잖아. ▹ 016 언제부터? ▹ 017 늘 바쁜 나는 ▹ 018 탐구하기 1 ▹ 019 탐구하기 2 ▹ 020 탐구하기 2-1 ▹ 021 막상 시간이 생기면 ▹ 024 여유와 안정된 삶 ▹ 025 노답 ▹ 026 잃어버린 것 ▹ 027 잃어버린 여유를 찾아서 ▹ 030 거꾸로 가는 타임머신 1 ▹ 031 거꾸로 가는 타임머신 2 ▹ 032 거꾸로 가는 타임머신 3 ▹ 033 21살 ▹ 034 꿈꾸는 백수 ▹ 035 패배자 ▹ 036 이불 속에서 ▹ 037 지지리 궁상 ▹ 038 게임중독 ▹ 039 게임 속의 나는 ▹ 040 회피 ▹ 041 한심한 나날 ▹ 042 세계 그리고 모니터 ▹ 043 워킹홀리데이 ▹ 044 일본어 클래스 ▹ 045 첫 아르바이트 ▹ 046 첫 어시스턴트 알바 ▹ 047 만화가 선생님 ▹ 048 나름 보람찬 생활 ▹ 049 동일본 대지진 ▹ 050 언제라도 ▹ 051 삶이 영화라면 ▹ 052 서바이벌 기능 ▹ 053 막내작가 ▹ 056 탈출하고 싶었다. ▹ 057 회사원 ▹ 058 그리고 책임감 ▹ 059 회사에서는 ▹ 060 알 수 없었다. ▹ 061 1년 넘게 ▹ 064 그 무렵 나는 ▹ 065 좋은 건 1도 없었다. ▹ 066 겨우겨우 ▹ 067 다시 시작했다. ▹ 070 그랬구나. ▹ 071 조금 행복했다. ▹ 072 그 이면에는 ▹ 073 이거였다. ▹ 074 윽박지르고 있었다. ▹ 079 악몽 ▹ 082 두려웠다. ▹ 083 이제야 이해가 가. ▹ 084 아직도 여전히 ▹ 085 팩트 ▹ 086 같고도 달라. ▹ 087 나만의 약속 ▹ 090 결론 ▹ 091 괜찮은 것 같아. ▹ 092 에필로그 1 ▹ 096 에필로그 2- 인생은 미미처럼 ▹ 103 후기 ▹ 107
만화가 예묘.#자신의 속도로 걷는 사람#게으른성실함의아이콘웹툰 <매일 한 칸씩> <나도 옷 잘 입고 싶다><아보카도 이야기> <이웃집 유부녀> <혼자 사는 여자> 를 그려왔으며 최근엔 놀라운 신작을 준비중이다.
400자이내 입력가능하며, 로그인후에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