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시인으로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타고난 시인임에 틀림없다.보석처럼 빛나는 말들을 주워 담고상상하며 그려낸 그림들을 모아져서한 권의 동시집이 되었다.꿈꾸는 다락방 속 작가를 만나러 갑니다.
형아야_ 언어 전달_ 햇님_ 날씬이 고모_ 똥_ 뿡뿡_ 행복_ 아빠 뽀뽀해요_ 엄마.엄마.엄마_ 엄마의 손뽀뽀_ 소근 소근_ 편지_ 오! 예스!!_ 같아요_ 매미 친척_ 매미 무덤_ 엄마가 없다면_ 단풍 카드_ 보송보송_
난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행복하다.오늘도 '워거즐튼무아'아마튼 즐거워!다섯 살에서 여덟 살까지의 기록을 담았다.지금은 열 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행복하다.꿈꾸는 다섯 살 시인은 만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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