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터 영구치까지 제대로 알고 관리하자! 20년 경력의 의사가 알려주는 치아 관리법

유치부터 영구치까지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 20년 경력 저자는 유치부터 영구치까지 올바른 치아 관리법을 전하고 있다. 대부분 유치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칫솔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고, 치약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부모의 입장에서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젖니부터 성인 치아 되기까지 칫솔 선택부터 치아 관리법 등등 디테일한 정보를 통해 평생 건강한 치아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한다. 평택 시민 50만 명의 치아를 담당, 20년 경력의 저자는 치아 건강을 최대한 보존하고 과잉 진료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최적의 치아 관리법을 전한다.

저자 이정훈은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졸업하고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 및 대한 치과 경영협회 이사, 대한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회 정회원, 치과 사회 공헌 협회 이사, 인하대학교 외과대학 부속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인턴 수료 후 인하대학교 외과대학 부속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으며 훈치과 대표원장을 거쳐 현재는 평택본플란트치과 대표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년 동안 임플란트 누적 건수 20,000건, 사랑니 발치 20,000건의 성공 경험이 있으며, 치료받은 환자마다 만족스러운 치아로 제2의 삶을 누리고 있다. 병원은 치아 통증에서 벗어난 사람들, 임플란트를 통해 제2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극찬이 입소문 나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고객의 치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의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절대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다는 3가지 원칙을 지키며 환자를 가족처럼 돌본다. 이정훈 원장은 의사로서의 양심과 이름을 걸고 환자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보장하겠다는 신념을 지키고 있으며, 덴탈 비서 치과경영 상무로 활동하면서 평택 시민의 치아를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