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자본 창업으로 네일숍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 매년 10여 차례의 뷰티 관련한 창업 박람회가 열린다. 그때마다 오픈 창업 상담을 많이 한다. 기술만 있으면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자본금이 많으면 가능 할까? 마케팅만 잘 하면 될까? 이러한 질문들을 하면 난감하다. 이젠 어느 것 하나만 치중해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네일숍 네일리스트에서 관리자 운영자 지금은 브랜드숍 가맹대표까지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 개점과 폐점을 수 없이 많이 해왔다.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다. . 그러면서 얻은 성공 노하우를 정리했다. 자격증만 있다고 창업을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재미가 있다고 해서, 적성에 맞는다고 해서, 비전이 있다고 해서, 막연하게 창업을 하면 곤란하다. 이 책은 창업후 네일숍을 운영하는 이들에게는 참고서의 역할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예습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월 천만원 수익만드는 20가지 노하우를 통해 모두 창업자에서 사업가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
23년동안 한우물만 파고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OPI KOREA에 입사한 이후 네일아트를 알게 되고 오픈부터 폐점까지 250호점 이상을 운영해 왔다. 해외사업으로 지금은 고품격프리미엄 네일숍 반디인하우스의 가맹본부 대표로 일하고 있다.
전 ) OPI KOREA 본부장 역임
정화에대 미용과 교수
서비스 산업현장 교수
현) 뷰티경영연구소 대표
뷰티잡 119.com 운영
반디인하우스 대표
문제성 손발톱 큐릭스 아카데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