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맛과 그 이야기를 더해서 사진으로 담아 몇 소절을 적어낸 에세이입니다.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삶을 풀이를 해놓은 작품전으로 일상들을 소박하게 담아서 한나의 기록으로 남겨 서로를 이야기하고 꽃피우는 에세이입니다. 어떻게 그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독자의 작가의 시선으로 한 걸음씩 조금 더 다가설 수 있는 작품입니다.
꿀꿀씨는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더욱 더 풍부하게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다양한 소통과 더불어서 독자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의 미련한 글이라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삶이 아름다워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 글자씩 정성을 다해서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