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전문 변호사인 저자가 2014년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쓴 후 9년의 시간이 흘러 현재 개정판과 확장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정판과 확장판은 전면 개정이 아니라. <동업>, <사무장병원>등 이 책에서
이미 다룬 내용을 좀 더 깊이 다루거나, <진료비 허위청구>처럼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으나 매우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비록 9년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이번에 개정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지금도 여전히
실무에 도움되는 책이라 생각되며, 봉사하는 차원에서 최소한의 유통비만 받고
책 전부를 일반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회에 일독을 권유드립니다.

현재 서울 정동에서 <더프렌즈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있습니다.
의료법과 형사법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의료인들이 병/의원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석졸업(2004년)
-법무부장관 표창(2014년)
-전) 한국교육학회 고문변호사
-전) 충청남도 고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