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가 통찰한 마법의 트랜서핑 판타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들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 만이 길일까? 세상을 사랑하는 블루와 세상을 증오하는 루카스의 이야기. 그들 사이에서 해답을 찾아야만 하는 우리들, 작은 마법사들의 이야기. '세상의 모든 기적은 당신의 안으로 부터 시작 된다.'
누군가의 글을 읽으면 그 글이 저를 대변해 주듯 위로를 받고는 합니다. 또한 글을 쓰면 그 글을 통해 저와 세상이 소통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뿌린 씨앗들이 모두의 마음에 소소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제 마음속의 글들을 하나씩 꺼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글들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