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새벽 2시, 감성을 쓰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새벽 2시, 감성을 쓰다
전자책가격 2,100원 페이퍼명 un5978
저자이름 예강 저 출판사명 정성스런
등록날짜 2016-12-22 권한여부 DRM Free
전자책유형 파일크기 173 KB
조회횟수 290 회 미리보기 11 회
다운횟수 63 회 사용등급 전체 이용 가능
전시분류 소설.문학 > 시나리오 판매횟수 62 회
책 URL https://www.upaper.net/un5978/109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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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공허하고 외로웠다. 무언가를 시작 해야 했다.
노트를 펴고 펜을 꺼내 끄적이며 외로움을 스스로 달래기 시작했다.
그 노트에 있던 글들을 지금 책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밤이 되면 글쓰기에 몰두해 잠 못이루곤 하지만,
이런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알려주고 싶다. 이런 성취감들을.

 판권 페이지
 1. 고요한 밤
 2. 창작은 재미있는 괴로움이다.
 3. 노트와 펜
 4. 우연히 스며 들었다.
 5. 며칠 동안을 밤이 되면 잠들어 버렸다.
 6. 약지 손가락
 7. 노트북은 내 첫번째 꿈이다.
 8. 중심이 없다는 것
 Chapter 12
 9. 별똥별
 10. 친구
 11. 그릇
 12. 나만 아는 괴로움
 13. 미뤄두기
 14. 모든 일에 대한 호기심
 15. 엄마와의 추억
 16. 경력
 17. 밤이 되면 생각나는
 18. 중독
 19. 마무리
 Chapter 24

초보 작가 겸 두 아이의 엄마 이자 정성스런 출판사를 운영하는 작가는
아이들의 아침밥을 억지로 떠먹이고 어린이집에 겨우 보내고 나서야 하루가 시작되는 아줌마.
남들처럼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픈 환상은 환상으로 놔두고,
길을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무조건 적는다.
노트 든 핸드폰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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