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상象象 작업 중 ‘사진으로 그리기’ 작업입니다.
마음에 이르는 여행길, 하나의 장소에서 촬영한 연작 사진으로 그려 만든 그림책입니다.
연작 사진에 대한 내 마음의 반영을 상상으로 그려 ‘빛의 거울’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나의 시간이 담긴 사진’에 대한 ‘나의 새로운 봄’으로 ‘빛의 거울’을 그렸습니다.

'물의 태양'이라는 작가명의 의미는 ‘반영’이다.
‘꿈’과 ‘사진’으로 ‘상상象象 작업’을 하며 ‘마음에 이르는 길’을 나아감.
‘상상象象 작업’은 ‘꿈으로 글쓰기’ 작업과 '사진으로 그리기’ 작업이다.
2021년에 ‘꿈으로 글쓰기’에 대한 첫 번째 전자책 ‘꿈 (지혜의 숲)’을 출간함.
2022년에 두 번째 전자책 ‘꿈으로 글쓰기’를 출간함.